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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08:39:10)

                                              선물 잘 받으셨습니까 (롬 8:32)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

        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지난 주일 설교 요약

내 아버지께서 이제도 일하시니(요5: 16-18)

오늘은 본문 말씀에서 그 중심이 되는 17절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 오늘 이야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사역을 하시는데 왜 하필이면 안식일에 일을 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 만드신 것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만족하신 후에 그 일곱째 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에 대한 하나님의 계명이요 구약의 유대인들이 이해하는 안식일의 개념이요 오늘날에도 이것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 구약 66권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구약의 말씀뿐만 아니라 신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율법으로는 도저히 이를 수 없는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레위지파를 통한 제사장이 아닌 새로운 반차의 제사장직을 새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아론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 직분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영원한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반차를 따라 하나님께 제사 곧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안식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일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일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안식을 하실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우리 믿는 사람들 모두에게 죄를 없이하는 완전한 구원이 성취될 때까지,

 

자, 그러면 여기서 아주 중요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일이며 무엇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예수님을 믿는 것인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완성하신 구원이 믿는 우리들의 속사람 안에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긍휼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단지 차이점은 그 은혜와 긍휼을 보는 눈이 열린 사람과 열리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보는 눈이 열릴 수 있는가? 이 소중한 비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우리들은 주님을 위해 충성되이 일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다림입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인내를 통해서 완성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립니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무엇을 기다립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바로 올 수도 있지만 대체로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훈련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들에게는 매일 매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이제까지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0분씩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여러분들의 형편에 가장 적절한 때에 시간을 정해놓으시고 장소가 허락된다면 장소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침묵을 하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일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지금도 나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묵상하십시오.

 

물론 처음에는 잘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십시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 분에게는 그리 멀지 않은 때에 반드시 묵상하는 그 시간에 여러분을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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