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ID Information
2019.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화염검에 가로막힌 생명나무를 찾아서(창 3:22-24)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지난 주일 설교 요약

원망에서 감사로(살전  5:18)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한 주 늦은 감은 있지만, 오늘 우리 교회는 감사주일로 섬기는 날입니다. 감사라는 단어 탱큐는 생각한다는 단어 팅크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감사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가운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한국 세브란스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던 믿음의 자매 간호사의 간증이 생각나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병원에 있는 환자들을 크게 등급을 나누면 이렇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첫째, 걸을 수가 없어서 휠체어 앉아있는 환자입니다. 이처럼 휠체어 앉아있을 밖에 없는 환자는 만일에 스스로 혼자 걸을 수만 있다면 정말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할 것입니다. 혼자 일어나서 남에 도움 없이 스스로 걸을 수 있다면, 그래서 화장실 가고 싶을 때 남이 눈치 볼 것 없이 아무 때나 화장실을 갈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렇게 걷지를 못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것조차 부러워하는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요 앉지를 못해서 늘 침대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환자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비록 앉을 수가 없어서 침대에 하루 종일 누워있기는 하지만 자기를 찾아오는 보호자들과 인사하고 대화하고 자기 의사를 마음껏 표현하는 것을 부러워하는 환자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환자들의 특징은 의식은 있는데 말을 눈을 뜰 수가 없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코마 상태에 있는 환자는 어떨까요? 코마상태에 있기 때문에 아무 표현을 할 수가 없지만 분명히 코마상태에 있는 환자는 눈썹을 찡긋하든지 고개를 약간 끄덕이든지 손가락 끝으로라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보면서 사람은 환경에 따라 얼마나 감사의 제목이 소박해질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이러한 관점에서 감사를 생각해볼 때, 과연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아무 때나 우리가 원할 때 어디든지 마음껏 걸어 다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마음껏 걸어 다닐 수 있고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감사의 제목이라고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감사절기에 깨달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원치 않는 일이 생겼을 때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원치 않는 일에 대해서 원망할 것인가? 아니면 원치 않는 일의 의미를 깨닫고 감사로 나갈 것인가?

 

우리가 믿음의 사람이요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내 삶의 결정권을 아직 내가 쥐고 있다면 우리는 원치 않는 일에 대해서 원망의 사람이 됩니다. 나라는 존재는 불이익을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 삶의 결정권을 주님께 내려 놓은 사람들은 모든 일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주님께 로드십을 내려놓은 사람은 내가 원치 않는 일을 통해서 나를 내려놓고 나를 비움으로 내가 변화되고 성숙되면 그 빈 자리를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워 주심을 믿기 때문에 내가 원치 않는 일조차도 감사하는 믿음의 자리로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처럼 성경적 감사는 세상적인 것에 대해서 상실을 경험하면서도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감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원망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07 062517: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 46:1-11)
참빛
92 2017-08-05
206 061817: 말씀으로 사는 삶 (신 8:3)
참빛
51 2017-08-05
205 061117: 신앙의 조화와 균형 (요 16: 13-14)
참빛
42 2017-08-05
204 031917: 생각은 관리대상입니다 (약 1:15)
참빛
96 2017-04-01
203 031217: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시 18:1-2)
참빛
249 2017-04-01
202 030517: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사 55:8-9)
참빛
129 2017-03-07
201 022517: 내가 온것은(요 10:10, 마 9:17)
참빛
245 2017-03-07
200 021917: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히 10:38-39)
참빛
71 2017-03-07
199 021217: 믿음의 궤도 수정 (살전1:9-10)
참빛
54 2017-03-07
198 020517: 이것이 우리들의 영적 환경입니다 (딤후 3:1-5)
참빛
53 2017-03-07
197 010117: 동행 (창 5:24)
참빛
39 2017-01-02
196 122516: 선물 잘 받으셨습니까 (롬 8:32)
참빛
39 2017-01-02
195 121116: 언약의 주인공 (신 7:9-15)
참빛
44 2017-01-02
Selected 120416: 화염검에 가로막힌 생명나무를 찾아서 (창 3:22-24)
참빛
43 2016-12-05
193 112716: 원망에서 감사로 (살전 5:18)
참빛
48 2016-12-03
192 111316: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눅 15:16-24)
참빛
46 2016-12-03
191 110616: 자유와 종의 멍에 사이(갈 5:1)
참빛
47 2016-12-03
190 101616: 꼭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참빛
42 2016-11-12
189 091116: 은혜로 사는 삶으로의 초대
참빛
42 2016-11-12
188 090416: 사랑으로의 초대
참빛
43 2016-11-12
Tag List